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뉴욕의 83세 현역 모델 후암동남산 2014. 3. 21. 11:13 뉴욕의 83세 현역 모델 미국 뉴욕의 카르멘 델로피체!그는 “나이가 들어서 열정이사라 지는 것이 아니라,열정이 사라져서 나이가 든다”고 했다.178cm 40kg대의 몸무게를유지하는 그녀의 나이는 83세!평생 44사이즈를 입었고 지금도 여전하다.세계에서 가장 옷 잘 입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며런웨이에서 10대, 20대의 모델들과 활동 중이고CF나 토크쇼 그리고 화보촬영 등으로 바쁘다.백발의 사진을 보시라!삶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노력하는 자는 노력한 만큼의 열매를 거두고노력하지 않으면그렇지 않은 만큼의 몫을 갖게 된다.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포기하지 말고‘그래도 한번 해보자’는 작심의 마음은언제나 행운이라는 단어가 따라다닐 것이다.- 최성훈 / 새벽편지 가족 -인생은 주어지길 원하지만,실제는 내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오늘도 다시 한번 주먹을 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