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행복한공부

[스크랩] 하늘에 이르고 싶으면서..

후암동남산 2007. 8. 17. 05:24



스스로를 해치고 말지요




욕심 낼 것 없다.




나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도모하는 일



하늘에 이르고 싶으면서......




까치밥




不勞不食




해맞이랍니다




산 중 이른 아침

Yours Pureland^^*"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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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늘에 이르고 싶으면서..
글쓴이 : 순수나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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