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엄하게 가르치는 것은
아버지의 자비(慈悲)이며,
자녀가 아버지의 엄격함을
오해하지 않도록 깨우쳐 주는 것이
어머니의 자비(慈悲)이다.
![](http://i.blog.empas.com/gorochoi/27235597_320x320.jpg)
자녀를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제멋대로 하고 싶은 마음을 억제할 수 있는
의지력을 갖게 하는 것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
이 두 가지이다.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中에서 -
'사는 이야기 > 행복한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물 흐르듯 (0) | 2007.09.11 |
---|---|
[스크랩] 버릴 것 (0) | 2007.09.11 |
[스크랩] 더 참고 살아라..! (0) | 2007.09.04 |
[스크랩] 人生 (0) | 2007.09.04 |
[스크랩]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 (0) | 2007.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