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행복한공부

수월스님의 "사람 몸 받았을 때 성불하라." 입제 향훈

후암동남산 2009. 2. 1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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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몸 받았을 때 성불하라 / 수월스님- 입제 하옵니다 일심(一心)으로 마음 모으는 일이 마음 쉬어지는 일입니다. 바로 곧장 정(定)으로 들어가는 길임을 봅니다. 인신난득(人身難得)사람몸 받기 어렵고, 불법난봉(佛法難逢) 불법만나기 어렵다고 합니다. 좋은 도반 만났다는 것은 공부의 모든 것을 이룬것과 같다합니다. 도반인연(道伴因緣)으로 행복하게 마음공부합니다. 바른 도리와 이치를 가르쳐주는 이로서 바른 길 인도해 주시는 선지식의 향훈 입제하옵니다. 선지식 가르침 따라 보살의 길, 깨달음의 길, 성불의 길 가옵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