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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누드 등반 - 딘 피델만

후암동남산 2011. 12. 25. 15:37

  암벽 누드 등반  - 딘 피델만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신종 극한스포츠.

        인체의 아름다움을 찬미하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이 스포츠를

         창안했다는 미국의 암벽등반가이자 사진작가인 딘피델만은 [벌거벗은 채 암벽에

         매달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등반정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매혹적인 누드등반사진으로 캘린더를 제작하기도 했는데,

         [현재 수백명의 사람들이 스톤누드에 참여하고 있으며, 등반정신의 진수를

         맛보고 있다]고 말한다.

        최근 몇년 간 미국 전역을 휩쓴 이 스포츠는 현재 영국에도 퍼져
나가고 있는데,

          피델만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어떤 장비도 필요치 않다.

          능력을 갖춘 등반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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