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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소득 상위 1%의 평균적인 모습이랍니다...대구사람이~~

후암동남산 2012. 4. 25. 07:14

1.

우리나라 소득 상위 1%의 평균적인 모습이랍니다
4년제 대학을 나온 51.3세, 평균 연소득은 3억 3000만 원대, 부동산은 16억 4000만 원 상당..
전체 자산이 22억 1000만 원.. 부동산 비중이 74% 정도 되는 셈이네요
소득 상위 1% 중 85%가 빚이 있었고, 평균 부채는 약 4억 5000만 원입니다.

은퇴 후 적정 생활비는 월 평균 449만 원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소득 상위 1%에 들려면 연 소득이 최소 1억 원은 넘어야 하는데 18만 명밖에?? 안된다네요..

대구는 만명될려나...

 

부채없고..연소득은 대강 임대수익2500+세금띠고 42000해서 대략 6700..

아직 10km등정할려면 3.3km더 올라가야하는데..후덜덜하네요..

 

옆집 bmw타고다니는 쫌만한 애는 요즘들어 내가 퇴근할때마다 아파트 앞에 차세워놓고

ATM기계앞에서 수십만원 빼가는거 같던데..

야밤에 놀러다니기 좋은 날씨죠..

 

근데 진짜 18만명밖에 안될까요??많은건가ㅎㅎ 대구는.....

제가 판단할땐 대구는 겉보기엔 5만은 될듯 ㅎㅎ

 

2.

상위 소득 1%, 세금 43.9% 낸다

우리나라 국민 가운데 상위 1%의 소득이 전체 국민 소득의 16.6%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한국조세연구원(이하 조세연구원)이 발표한 ‘초고소득층의 특성에 관한 국제비교’에 따르면, 우리나라 상위 1% 소득 비중은 16.6%로 미국의 17.7%보다 조금 낮고 영국 (14.3%), 캐나다(13.3%)보다 조금 높은 수준을 보였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소득 상위 1%는 세금도 많이 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소득세 세수 중 상위 1%의 납부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우리나라 43.9%였다.

   
조세연구원 박명호 연구위원은 “연구 대상이 된 대부분의 OECD 회원국에서 상위 계층 소득의 비중은 30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며 “한계세율 감소로 인한 파급효과, 세계화와 산업 구조의 변화, 임금체계 변화 등이 상위계층의 소득 비중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주목된다”고 전했다.

3.

사주 재물운의 사주보기
 
내사주에서 내가 타고난 복(돈복.인연.사회 등) 무엇인가?

재물운은 아무리 재물을 쫓아 간다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재물운이 따라 주지 않는다면 허사로 돌아 갈수밖에는 없게 된다
재물은 그 사람마다의 역량 타고난 그릇에 의해 좌우가 된다 할수 있다.
 
그렇게 사람마다 가진 복이 다를수 있다.
 
부자사주는 타고난 명운에 인복 재물복 조상복 사회운 중에 대운으로 복을 살피는 운세풀이로,
사주가 재물을 얻는 길에서 사주팔자의 인복[人福] 재복[財福] 토복[土福]의 과정에서
내 사주가 재물을 취할수 있는 중심에서 풀어보는 사주풀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