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자신만이 모르는 도라이...라는 단어.

후암동남산 2012. 5. 8. 12:56

사람의 일이란...

 

참 변화가 많은 것이지만

 

내 주변에 늘 사리판단이 옳고

 

주변을 이끄는 리더쉽이 있던 사람이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도라이라는 별명을 얻고 살아가는 것을 듣게 되는 것이

 

마음이 편치 않군요...

 

나쁜 이야기는 당사자 (아직도 본인은 모를 지도 모르겠지만)

자기 귀에는 가장 늦게 돌아 온다는 것을 안다면...

 

매사에 자신의 처신을 돌아 보면서

 

살아가야 함을 느껴 봅니다...

 

더 이상 내 귀에 도라이라는 단어가 들리지 않는

그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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