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산행을 했답니다.
그것도 새벽 산행을 했답니다.
도선사에서 위문을 찍고
회귀하는 산행을 했답니다.
오랫만에 신선한 공기의 내음과
시원한 바람이 머리를 상쾌하게 해줍니다.
기분 좋은 하루를
새벽산행이 열어 준 오늘
분명 더 좋은 일들이 있을 겁니다. ^^
오늘도 즐겁고
나의 자신에 충실한
하루를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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