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힘들었던 2011년과 2012년이 이제 뒤로 하고 2013년이 되었네...

후암동남산 2013. 1. 2. 00:30

부친이 돌아가신

2011년

 

혈육간의 법정다툼과

모친에 대한 형님과 누님의

남보다 못한 언행을 했던 을 겪었던 2012년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에 대한

배신을 2년에 걸쳐 격어온 2년간의

끝을 뒤로 새로운 2013년이 되었습니다.

 

2013년 나쁜 것들 좋지 않은 경ㅇ험을 하지 않고

좋은 일들만이 가득한 날들로 채워 질수 있는

세월이 되도록 스스로가 노력해야 겠습니다.

 

2013년엔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주변을

좀 더 챙기며 좋은 인간관계를 지니도록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두아들의 미래가 내가 될 수 있기에

지금 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는 삶을 살도록 해야 겠습니다.

 

흑사년 2013년

새로운 시작이 되는 해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