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들이
아빠와 함께 공부를 한답니다.
두 아들과 공부를 하기 위해
내가 먼저 공부를 합니다.
가르키는 것은
내가 먼저 공부를 한 후 이루어지는 것임을 요즘 알아 갑니다.
공부하라는 말보다
함께 하려는 자세가
두아들이 공부로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갈수 있을 것 같기에
공부하라는 말보다
함께 공부해 가는 것이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공부를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답니다.
하루하루
수학과 과학을 공부하면서
두 아들에게 전달해 주는 지식들이
정확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기왕이리 된 것
정확한 지식 정보를 주기 위해
오늘도 공부를 해봅니다... 에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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