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조수미의 일기

후암동남산 2013. 10. 20. 11:16

조수미의 일기

“조수미, 너 오늘 노래 정말 잘했어. 최고야”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씨는
매일 밤 자기를 향해 이렇게 일기를 쓴다고 합니다.

자기를 향해 날마다 자기 이름을 부르는
칭찬하는 사람은 자기를 성공시킵니다.

- 정순옥 / 브솔시내 원장 -



자기가 자기를 인정하면
다른 사람이 자기를 인정하고

다른 사람이 자기를 인정하면
어디에 가도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다.

- 아침에 거울 보고 “너 최고야!” -

 

우와우와~

역쉬 난 최고야~! 흠~~~ 멋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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