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겨울 속에는봄이 숨어 있다.세상은 끊임없이 바뀌건만이대로가 좋다고한자리에 깔고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그냥 있는 자여!그 자리는 얼음 같은 겨울 뿐이다.아무리 추워도봄 날 준비하는 곳숨소리마저 가쁘다.아무리 극한 겨울 속에도 봄은 내일을 숨 쉬고 있다.- 소 천 --------------------------맹렬히 추울수록봄은 문턱 가까이 다가옵니다.- 혹시, 봄 오는 소리가 들리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