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하늘이 양팔을 준 것은무엇이든 하라고 준건데어쩌자고 그대는 팔짱만 끼고하늘이 다 해주기만을 기다리나?- 이용휴(조선후기문인)의 시를 정리하고 나의 생각을 넣다 / 소천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만을기다리며 누워 있다가 감이 눈에떨어진 사람 이야기를 들어 보았나요?무슨 의미인지 잘 아시지요?- 땀은 우리에게 준 고귀한 축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