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을 웃어넘길 줄 아는 여유
아무리 짓밟아도 20달러가
1달러나 5달러로 변하지 않듯,
우리 역시 모욕을 당한다고
하찮은 사람으로 전락하는 게 아니며,
남들의 언어폭력과 무례함에 짓밟혀도
키나 몸무게가 줄어들거나
다시 재기할 능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가치!
우리의 행복을 남들이 규정할 수 없다.
- 김은주 사회복지사 옮김 / 유인경의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
--------------------------------------------
타인으로부터 모욕을 당할 때마다
나 자신이 무척 한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그 누가 아무리 나를 비웃는다고 하더라도
내 가치는 변함없이 반짝반짝 빛나는 거니까요
- 내 가치와 내 행복은 나 스스로 만드는 것 아닐까요? -
'사는 이야기 > 오늘의 명언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디언의 날씨예보 (0) | 2014.10.15 |
---|---|
함께 울어주는 따뜻한 사람 (0) | 2014.10.12 |
자매는 왜 분유만을 훔쳤을까? (0) | 2014.10.10 |
잡초는 없습니다. (0) | 2014.10.08 |
저도 도와 드릴께요. (0) | 2014.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