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씨앗을 뿌려라
남의 밭에 기웃거리지 말고 내가 뿌린 씨앗에
물을 주고 열심히 보살펴라.
그 나무는 튼튼히 자랄 것이고
웃음을 주고 먹을 것을 주는 든든한 친구가 될 것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라.
해는 반드시 다시 떠오른다.
- 김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행’에서 / 송윤재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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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을 심으면 콩 100개를 거둡니다.
볍씨 하나를 심으면 쌀알 200개를 거둡니다.
- 안 심으면 못 거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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