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차 안에서 부부가 다투고 있었습니다.
그때 차 앞에 강아지 한 마리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남편 : 저기 당신 친척이 지나가는데 인사드려!
부인은 그 말에 차 유리를 내리면서 한마디 합니다
부인 : 시아주머니 안녕하세요?
남편 : 오잉!
- 김상영/코리아 만세 닷컴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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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비하하는 말!
참 빨리도 돌아오네요.
- 오늘도 축복하는 말로 입술을 아름답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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