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내가 걷는 길은

후암동남산 2015. 8. 10. 16:28

내가 걷는 길은

'길'은 사전적 정의만 해도 그 뜻이 여러 가지입니다.

흔히 우리네 인생을 머나먼 길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길'이란 단어가 인생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최대의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세상이 어수선하고 많이 각박해졌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여유와
내 인생에 주어진 길에 대한 생각을 게을리해서는 안되겠죠.

- 김문수 (새벽편지가족) -



매끄럽고 평탄하게 잘 닦여진 길
울퉁불퉁 굴곡이 심한 비포장 길
좁고 험한 골짜기의 길
여러분은 어떤 길을 걷고 계신가요
매끄럽고 평탄한 길도 좋지만 때론 험한 골짜기의 길도
건너보십시오.
힘든 역경을 이겨낼 용기가 생깁니다.

- 강하게 사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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