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8봉을 밟았어요. ^^ 요즘 산행은 이른 아침에 시작하여 오후 1시전후에 마치고 집으로 들어 오는 길이 바쁩니다.^^ 어제는 청계산을 오늘은 관악산을 사당역 관음사길로 올랐습니다.^^ 관악산을 오르는 길이 어느 덧 관음사길이 시작이 되는 산행초입이 되버렸군요.^^ 오늘도 관음사길로 오르고 국기봉에 도착하여 능선길.. 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00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