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지런히 남산을 오르니...종아리에 알베겼네요.^^ ㅋㅋㅋ 부친이 돌아가신지 1년이 지나면서 좌우간 집안 일도 정리가 되는 듯하고 주변의 일들도 하나둘씩 마무리가 되가는 듯하네... 가족들과의 함께하는 시간은 미래에 대한 두아들에게의 투자이고 모친과 집사람에게 해줄수 있는 가장 유익한 선물이고 스스로가 살아가는데 편안한 .. 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01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