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끈 한마디~~~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분은 부모님이지만, 개인적으로 도산 안창호와 마하트마 간디를 나의 뇌리에서 지울수 없는 분이지요. 왜냐하면 도산 선생은 이런말을 하였고, 모든 큰 일은 가장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하고 크게 어려운 일은 가장 쉬운 것에서부터 풀어야 한다. 마하트마 간디가 이런말을 했.. 카테고리 없음 2007.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