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한 수안보 만강온천 어제까지 아주 몸이 힘들었는데... 쉬지 않고 계속 자신을 몰아서 다녔더니 정신적 육체적 피로가 누적되어 간것 갔네요.^^ 오늘 가족과 함께한 수안보의 만강온천에서의 온천욕과 잠깐의 눈늘 붙이고 나니 몸이 많이 개운 합니다.^^ 심심이 지친듯한 상태가 조금은 극복되 가는 것 같네요.^^ 내일은 월.. 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007.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