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도 굶고 바쁘게 보낸 하루네요...ㅠㅠ 아침일찍 서둘러 부친계신 병원으로 모친을 모시고 갔습니다.^^ 토요일이라 병원에 도착하여 부친에게 달려가니 이미 재활운동하러 내려 가셨네요... 매일 모친께서 부친에게 달려가니 이른 아침 재활운동을 하시러가신 부친께서 재활운동실 입구만 쳐다보시고 있기에 다른 분들이 여쭈었답니다. "할.. 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00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