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다떨어지는
순환도로가 꼭 눈이 내린 듯합니다.^^
오늘도 오른 남산
처음으로 마음껏 운동에 전념하고
내려올때 뛰어 내려 왔지요.^^
오늘에
비로서 몸이 좋아지는 듯함을
느낌니다.^^
하체가 튼튼해지고
상체가 강하고 넓어지는 듯합니다.^^
체력이 강해짐에 따라
지치는 것의 강도도 줄어 드는 것 같군요.^^
늘 사람에 치여
말은 못하고 힘들었는데
체력이 강해지니 마음도 넓어지는 듯 합니다.^^
그래서
체력이 국력이라 했나봅니다. ㅎㅎㅎ
오늘따라
남산에서 보이는
열쇠뭉치가 사랑의 징표만 이 눈에 띄네요...
내가 사랑에 굶주렸나 ㅋㅋㅋ
사랑의 약속1
사랑의 약속 2
사랑의 약속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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