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을 보내고
2009년의 첫해가 떳 습니다.^^
떠오는 햇살에
마음 깊은 곳에서
바라는 바를 서원해 봅니다.^^
첫째는 부친과 모친의 건강회복
둘째는 제 가족이 건강하는 것이고
셋째는 가족 모두가 각자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고
넷째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건강하고 웃음이 넘치길바라고
다섯째는 재물이 넘치면 좋겠습니다.
2009년 첫날 삼각산에서 본 일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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