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6일째 남산을 올랐습니다.

후암동남산 2009. 9. 24. 09:08

오늘은 오르고 내리는 것이

너무 즐겁습니다.

그래서 내려 올땐 뛰어서 내려 왔습니다.

 

뛰어내려 오니 몸이 땀에 배네요.^^

 

오늘도 나산과 함게 출발하는 시간...

늘 즐거움이 함께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