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7일째 올랐네요. 오늘은 힘드네요 ㅠㅠ

후암동남산 2009. 9. 25. 09:11

어제 홍은동에 넘어가

고소건 서류을 준비하느라

저녁시간에 머물다 벽산형님과

막걸리 한잔을 했네요...

 

둘이 6병 아마 3병씩 마신 것 같네요.

 

막걸리를 마시고

집에 들어오니  거의 11시30분이 도니느 것 같네요.

 

ㅋㅋㅋ

그러니 아침운동이 힘들지요.

그래도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끝까지 하루일과의 시작을 마무리하고 내려 왔네요...

 

27일째 오르느라...

육신아 수고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