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홍은동에 넘어가
고소건 서류을 준비하느라
저녁시간에 머물다 벽산형님과
막걸리 한잔을 했네요...
둘이 6병 아마 3병씩 마신 것 같네요.
막걸리를 마시고
집에 들어오니 거의 11시30분이 도니느 것 같네요.
ㅋㅋㅋ
그러니 아침운동이 힘들지요.
그래도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끝까지 하루일과의 시작을 마무리하고 내려 왔네요...
27일째 오르느라...
육신아 수고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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