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500D와 둘째를 데리고
남산에 올랐습니다...
둘째아이만 데리고 올라 갔는데
제법 잘따라 오더군요...
정상에 오르는 중 남산의 가을을 찍고
남산체육회에 들려 운동을 하였습니다.
운동을 한 후
산길로 하산하여
집으로 내려 갔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아차산 용마산 야경을 찍으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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