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500D 사진기로 찍어보는 야경
멋스러울거라 예상하고 달려갑니다.
지하철 4호선을 타고
동대문운동장에서 5호선으로 갈아타서
아차산역에 도착해 2번출구로 빠져나가니...
5시42분경이 됩니다.
이때부터 오른 산행
아차산 영화사 철탑길로 올라...
대성암을 지나
아차산 정상을 밟고 용마산에 도착하니
저녁7시 조금 지났네요...
용마산 정상에서 코스모스와 야경을찍은 후
다시 아차산으로 백하여 돌아 갔습니다...
아차에서 용마로
용마에서 아차로 회귀하여 하산을 하니
8시20분 경이 되더군요..
하산하여 건대입구역 치킨뱅이에서
시원한 생맥주 500CC를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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