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관악산의 수영장 능선 길과 같던
북한산의 최고의 능선길...
바위가 조금 부족하지만
눈을 기쁘게 해주는 것은 관악산보다
훨씬 더 좋은 길이였다네...
오늘 아침 산행은 정말 굿인 날입니다. ^^
'사는 이야기 > 남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야현선(一夜賢善)의 게(偈) (0) | 2011.10.30 |
|---|---|
| 篤初誠美 愼終宜令(독초성미 신종의령) (0) | 2011.10.28 |
| 두 아들에게 (0) | 2011.09.19 |
| 친구가 알려준 좋은 글 (0) | 2011.08.20 |
| 마지막에 동행할 친구 (0) | 2011.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