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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안주인으로 입성한 여배우들의 외모에는 공통점

후암동남산 2011. 11. 17. 07:56

재벌가 안주인으로 입성한 여배우들의 외모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11월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랜드 가문 며느리로 낙점된 최정윤을 필두로 그간 재벌가에 입성한 여배우들의 외모를 비교 분석했다.

전문가는 “재벌가의 안주인이 된 배우들은 비슷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며 “이마가 수직으로 높고 수평이며 깨끗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썹이 아주 많고 깨끗하며 또 수려하다”며 “코가 반듯하게 내려오고 앞에서 콧구멍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턱이 두툼하게 살로 잘 덮여져 있어야 재벌가 안주인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재벌가 안주인으로 입성한 여배우들의 외모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11월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랜드 가문 며느리로 낙점된 최정윤을 필두로 그간 재벌가에 입성한 여배우들의 외모를 비교 분석했다.

전문가는 “재벌가의 안주인이 된 배우들은 비슷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며 “이마가 수직으로 높고 수평이며 깨끗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