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사람 게으른 사람 - 4가지 유형의 사람

부지런한 사람 게으른 사람 - 4가지 유형의 사람 



부지런한 사람 게으른 사람 분류하다 .
솔직히 부지런하다고 다 좋은게 아니다 .밑에 글을 읽어보자. . 

사회생활을 하면 4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고 한다.

똑똑하면서 부지런한사람-똑부

똑똑한데 게으른사람-똑게

멍청하고 게으른사람-멍게

멍청하고 부지런한사람-멍부

먼저 똑부.

회사에서 최고로 쳐주는 사람일 것 이다.

특히 직접 실무로 뛰는 아랫사람이 똑부면 윗사람은 정말 흐뭇할 것 이다.

똑똑하면서 부지런하기 까지 하니깐 말이다. 

머리도 좋은데 공부도 열심히 하면 최고의 성적을 내는것과 마찬가지 일 것 이다.

하지만 똑부스타일의 사람이 윗사람이 되면 아랫사람은 약간 피곤해질 것 이다.

똑부가 아랫사람들을 보면 자기의 성에는 안찰테니깐.. 하지만 똑똑하니 그래도 잘 이끌어나갈 스타일이다.

그다음 똑게

똑똑한데 게으른사람.

똑똑하지만 요령을 잘 피우며 농땡이도 좀 치는 스타일이라고 해야할까?

게을러서 영 맘에 들지는 않지만 똑똑하니 언젠가는 한건 터트려줄 것 같은 기대감을 갖게 한다.

실제로 번뜩이는 아이디어 창의적인 생각은 똑게에게서 가장 많이 나온다고 한다.

똑게가 윗사람이면 일하기는 편할 것 같다. 똑똑하니 방향을 잘 잡아주고 자신은 컨트롤만 하면서... 

능력있는 아랫사람에게 일을 잘 맡길 스타일..

그리고 멍게

멍청하면서 게으른 사람.. 말단 사원이 멍게면 최악일 것 이다. 

멍청하면서 게으르기까지 하니 답이 안나올 스타일인 것 이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멍부!

조직을 이끌어가는 사람이 멍부면 최악중 최악이라고 한다.

똑똑하던지.. 아니면 멍청하면 그냥 조용히 아랫사람한테 맡기고 게을리 있으면 괜찮을텐데

멍청한데 부지런하기 까지 하니 아랫사람으로서는 죽을 맛 인것이다.

멍청한데 아랫사람한테 맡기지도 않고 열심히 합시다! 달려봅시다! 하며 조직의 방향을 제대로 잘못 잡을 가능성이 

있는 아주 위험한 스타일의 사람인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