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투자 할까
아니 어디로 투기 할까...
기업가치에 의지하여 주식을 사면 투자고
상황의 변수에 맞는 주식을 사면 투기라 했던가/
ㅋㅋㅋ
주식역시
가치 보다는 서로가 심리 게임으로
속고 속이는 머니게임인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든다.
주식에서도
자본금이 많을 수록 유리하고
자본금이 없을 수록 불리하다는 것은
이곳에서도
부익부 빈익빈을 나타내는 것 같다.
10분 만에 몇백만을 잃기도 하고
2~3일 만에 천만원의 이익을 얻기도 하는
정말 도떼기 같은 시장 상황인 것 같은데
이곳에서도
생물과 같은 살고 죽는 과정이 있음은
요즘에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되었으니...
참...
주식이란
안하기도 그렇고
하기도 그런 ..... 뭐 그런것 같다고나 할까...
오늘도 시황을 보고 이제 출근을 해볼까 한다...
대박은 아니더라도 손실은 없앨수 있는 것
그러면 이익은 나리라 생각하며 오늘도 주식에 몸을 담가 본다. ^^; ^^;
'사는 이야기 > 남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숭의전지에서 두아들과 (0) | 2012.03.25 |
---|---|
수신제가(가정)를 위협하는 7대 리스크 (0) | 2012.03.09 |
성공과 실패의 차이!!! 한번의 곡괭이를 더하느냐 안하는냐~~~차이 (0) | 2012.02.29 |
살기좋은 땅이 갖추어야 할 네 가지 "地理·生利·人心·山水 " (0) | 2012.02.26 |
귀여운 박지성 (0) | 2012.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