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태풍으로 인해 지붕이 망실되어...

후암동남산 2012. 9. 3. 14:59

오늘은 아침부터

 

샤워기 줄이 고장나서

바로 철물점에 가서 구매를 하여

고쳐 놓았고...

 

조금있다

매도용 인감을 떼서

법무사에게 주었으며...

 

유실된 지붕공사를 하는 것을

함께 감독하며 살펴 보고 있었으며

 

국민은행에 가서 일을 보고

두번에 걸쳐 일처리를 하였답니다.

 

또한 순창에서 보내온 고추를

택배기사에게 받아 놓고...

 

모친과 함께 점심을 먹은 후

샤워 후 출근하여 이제 일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아침부터 바쁜 하루 였답니다...ㅠㅠ

 

아직 공사를 해야 할 곳이 하나 더 남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