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하는 학생들의 10가지 공통점.⋙
1. 내일부터는 죽어라 공부하겠다고 결심한다.
2. 공부를 한다고 결심 → 책상이 지저분(책상정리) → 기분은 좋은 데 몸이 피곤 → 한잠 잔다.
3. 책상 앞에 앉으니 엉덩이가 아프다.
4. 영어책을 읽다 보면 수학 숙제가 걱정이 되고, 수학 숙제를 하다 보면 사회책이 읽고 싶어진다.
5.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은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 해서 그렇지 일단 시작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6. 아무리 생각해봐도 공부 잘하는 우등생들은 ‘재수 없는 아이들’이다.
7. 오늘 안 해도 내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8. 새로 산 교재는 처음 몇 페이지는 읽었지만 끝낸 책은 한 권도 없다.
9. 우리나라는 제도가 잘못 되어서 그렇지, 외국에 나가면 잘할 수 있다고 믿는다.
10. 결심을 써 붙이려고 종이에 적었는 데 글씨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다시 쓴다. 무한반복
그렇다고 느끼면 고쳐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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