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덕분에

후암동남산 2014. 11. 5. 20:06



‘덕분’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한자로는 ‘德分’이라고 쓰며,
‘베풀어 준 은혜나 도움’으로 풀이됩니다.

‘덕을 나눈다’는 의미는
‘행복을 나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기쁨을 나눈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덕분에’라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내 주변에서 항상 좋은 일이 일어나고,

‘때문에’라는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불행이 그림자처럼 따라 붙습니다.

- 정순옥 국장 / 함께하는 사랑밭 -

-------------------------------------------

‘때문에’를 ‘덕분에’로 사고의 틀을 바꿔 보세요.
긍정의 힘이 나 자신과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덕분에’와 ‘때문에’ 중 어느 말을 더 자주 쓰시나요? -

'사는 이야기 > 오늘의 명언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맹인아빠와 딸  (0) 2014.11.10
유모차 공수작전  (0) 2014.11.06
할아버지의 택시 계산법  (0) 2014.11.05
어미새의 충고  (0) 2014.11.01
힘든 시간도 우리 인생  (0) 201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