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대머리
한 아내가 기분 전환을 하려고
미용실에서 긴 머리를 짧게 커트하고 돌아왔다.
아내의 짧은 머리카락을 본 남편은
“여보, 나는 긴 머리를 좋아하는데...
머리를 자르려면 나에게 말을 했어야지.
혼자 자르고 오면 어떡해!”
이 말을 들은 아내가 화가 난 표정으로
남편의 대머리를 째려보며 말했다.
“당신은 대머리될 때 나한테 말했어요?”
- 용혜원 / 성공을 부르는 웃음 유머 -
--------------------------------------------
같이 십 수년 이상을 살아도
서로를 모르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간혹 놀랄 때가 많이 있지요?^^
미용실에서 긴 머리를 짧게 커트하고 돌아왔다.
아내의 짧은 머리카락을 본 남편은
“여보, 나는 긴 머리를 좋아하는데...
머리를 자르려면 나에게 말을 했어야지.
혼자 자르고 오면 어떡해!”
이 말을 들은 아내가 화가 난 표정으로
남편의 대머리를 째려보며 말했다.
“당신은 대머리될 때 나한테 말했어요?”
- 용혜원 / 성공을 부르는 웃음 유머 -
--------------------------------------------
같이 십 수년 이상을 살아도
서로를 모르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간혹 놀랄 때가 많이 있지요?^^
'사는 이야기 > 오늘의 명언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인의식을 높이세요. (0) | 2014.12.03 |
---|---|
시각 장애인에게 찾아온 기적 (0) | 2014.11.28 |
100점 짜리 인생 (0) | 2014.11.25 |
오므링거? (0) | 2014.11.25 |
세 가지 귀중한 금 (0) | 2014.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