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주식이야기

주식이 빠질 때와 상승 때의 거래량,

후암동남산 2018. 9. 12. 22:17

주식이 상승 할때 거래량이 느는것은 개미들이 달라 붙었다는증거, 상종치면 거래량이 폭발, 주가가 하락 할때 거래량이 주는 것은 개미들이 겁이나서 안사기 때문, 하한가 또 하한가 일때, 거래량 폭주는 기관 큰손들이 매수. 반대로 거래량이 없을 때는 개미도 기관도 안살때이다.

하락시 거래량이 줄게 됨은 곧 상승 할려고 하는 징조 이고 하락시 거래량이 폭주 하면 다음날 빠지는 경우가 많다, 상승 패튼에 놓인 주식이 등락을 반복하면 조정후에 반드시 상승 하게 되고 하락 패튼일때 등락이 반복하면 하락 으로 이어질 가능 성이 많다, 이제 경협주는 대장주가 없어도 참께들께 노는데 아주까리는 못노나? 하는 식의 장이 시작된다.

이미 거대한 돈의 물줄기는 경협주로 방향을 틀고 있다. 대형주가 빠지는것이 이제 시작이다. 지금 반토막 이라고 난리지만 앞으로 또반토막이 되는장이이제 시작되고 있다, 돈의 물줄기가 한번 물꼬를 트면 절대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팔고 조정을 기다리다 다시 매수한다.

묻지마 투자가 앞으로1년이상 아니 2년 이상 경협주에서 일어난다.

우리나라 제약주 정신 차려야, 미친 주식들이다, 언론 전문가들 미친듯이 추천한다. 바이오 주식들 앞에 개미들 치매 걸렸다,, 종근당이 일조원 매출 순익 수백억인데도 10만원인데 년매출이 고작 몇십억 몇백억이고 순익 수십 수백억 적자 회사들이 5만원 몇십만원 PBR 이 자그마치 10배 20배기상 천외 세계적으로 도 있을수 없는 짓거리를 하고 있다.

제약주가임상이 성공 하고 실적이나서 성공할수 있는 확률은 비행기가 추락 하는 확률과같다. 이제 곧 불이 꺼지는 시기가 임박하다. 주식을 샀으면 밤잠을 자지 말고 지켜야 하는 시점이다.

코스피 2700까지는 삼성전자와 몇개의 기업이 끌어올렸지 다른 일반주식들은 오히려 빠졌다, 주가상태를 보면 지수 1800 대와 같다,

삼성이 제자리 아니면 하락 하면 지수와 상관없는 일반 주식들이 선별하여 상승 하는 시기가 되었다.

일단 시장에서 부인할수 없는 실질적인 호재는 경협주 외는 대안이 없다, 실제 매출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심리로 상승 하고 다시 빠지고 또오르고를 끊임 없이 반복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듯 경기가 좋아 지는 시기를 만난다.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 난리 친 주식들은 진짜 개잡주가되어 개도 안물어가고 지수 대형주에 마누라까지 팔고 덤벼야 한다, 혜인 주가가 몇만원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제 PBR 겨우 1에 불과 하다.

제약 바이오 주가가 미치고 있듯이 그런 날이 없으란 법도 없다. 김정일도 이제는 길이 없다 죽어도 비핵화의 길이고 경협없이는 살길이 없는 막다른 골목이다.

개미 투자자 들의 현명한 판단이 경기 하락 국면에서 도 수익을 내는 지름길이다. 계시판에 별소리 할 필요 없이 잠잠히 있어 스스로 성찰 하는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