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체질별 외모, 성격

체질이라는 것은 동무 이제마 선생에 의해서

19세기말에 주창된 의학이론의 새로운 패러

다임입니다. 그런데 이제마 선생의 예언대로

100년이 지난 1980-90년대부터 우리나라

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 성격, 섭생, 운동 

등 웰빙라이프에 관심이 커졌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체질알아보기는 큰 관심사죠. 

사상체질별 외모, 성격을 정리해봤습니다. 

이렇게해서 체질알아보기를 한번 경험

해보시긴 하는데요. 외모와 성격은 자라

나는 환경나 교육 등에 의해서 매우 큰

영향을 받기때문에 이 방법은 오류가

많기때문에 재미로 보신다고 생각하시

면 좋을 듯 합니다. ^^

1. 태음인 체질 알아보기

가장 많은 비율을 갖고 있는 태음인의

경우는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후덕

합니다. 허리부위가 발달해서 체중심이

굳건하여 안정감이 있고 골격이 크고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격은 겉으로는 예의범절이 바르게 

보이나 속으로는 이해타산이 빠르고

겉으로는 묵묵해보이나 속으로는

생각이 복잡하고 황소고집입니다. 

2. 소양인체질 알아보기

외형은 가슴부위가 발달해서 군인자세

처럼 당당해보이나 하체가 빈약해보여

앉아있는 모습이 불안해 보이기도 합니다.

성격은 나쁘게 말하면 경솔하고 가볍고

좋게 말하면 쾌활하고 일처리가 재바릅니다.

남의 일을 돕는 것에 희열을 느끼기에

자신의 실속은 잘 못챙깁니다. 

3. 태양인 체질알아보기

외모로 보는 특징은 목덜이가 굵고 머리가

커 보입니다. 반면에 다리는 매우 약해보이죠.

성격적인 특징은 과단성이 있고 통솔력이

좋으며 지나친 영웅심리가 오히려 자신의

앞길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과음하게 되면

평소 성격이 표출되면서 말이 많아지고 

큰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4. 소음인 체질알아보기

외형적으로 엉덩이가 발달하여 앉은

모습에서 안정감이 잘 느껴집니다. 다만

상체가 빈약하여 구부정하게 움츠린듯

보이며 자신감이 떨어진듯 합니다. 

성격은 내성적이고 사교적이지 못하나

이너써클을 만들어서 무리안의 사람

들과의 친교에는 매우 능합니다. 실리를

위해서 매우 이기적이기도 하며 질투심이

매우 많습니다. 

위의 글을 읽어보시면 어떤가요? 

전부 나한테 해당되는 것같죠?

그래서 성격이나 외모로 체질감별은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본원에서는 체질감별테스트를 

아래와 같은 과정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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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이 가장 많으면 태음인, 2번이면 소음인, 3번은 소양인, 4번이면 태양인일 가능성이 높다.

http://instiz.net/name/8913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