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은~♡ 사랑은... 처음엔 사랑인지도 모르고 시작하다 깊이 빠지는게 사랑이다. 무모하고 조건없는 행복감에 나도 모르게 시작된다... 사랑은 용서다. 용서가 될 수 없고, 할 수 없을 때 사랑은 자신에게서 떠난다... 사랑은 기쁨보다 슬픔이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슬픔이다... 사랑은 늘 삼각관계를 부른다. 심.. 사는 이야기/행복한공부 2008.05.09
[스크랩]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글 / 이해인 어디에 계시는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리를 감싸 안은 어머니.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 온 날들을 .. 사는 이야기/행복한공부 2008.05.08
건강한 스킨쉽 그가 우울할 땐 → 머리카락이나 등을 쓰다듬어 주어라 그가 피곤할 땐 → 어깨를 주물러 주며 목덜미를 쓰다듬어라 그가 슬퍼할 땐 → 가만히 얼굴을 가슴에 안아줘라 그가 기뻐할 땐 → 두 손을 꼭 쥐고 얼굴을 마주 보아라 그가 고민할 땐 → 팔꿈치와 팔뚝을 쓰다듬어라 그가 무관심해 보일 땐 → .. 사는 이야기/행복한공부 2008.05.05
삶을 사랑하는 32가지 방법 삶을 사랑하는 32가지 방법 01. 먼저 웃으며 인사하는 사람이 되라. 02. 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라. 03. 일년의 한번은 해돋이를 보라. 04. 새로운 친구를 사귀되 옛 친구를 소중히 하라. 05.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라. 06. 비밀을 반드시 지켜라. 07. 상대방이 내미는 손을 거부하지 말라. 08. 매일 .. 사는 이야기/행복한공부 2008.05.05
[스크랩] 이런 사랑이 좋습니다 이런 사랑이 좋습니다 잔잔한 사랑이 좋습니다 보일 듯 말 듯....그렇게 서로의 사랑 굳이 큰소리로 말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사랑이 좋습니다. 조용한 사랑이 좋습니다 들릴 듯 말 듯...그렇게 가끔은 조용한 음성으로 "사랑해"라고 말 할 수 있는 조용한 사랑이 좋습니다. 바보 같.. 사는 이야기/행복한공부 2008.05.01
[스크랩] 마음을 숨기는 벗이여 마음을 숨기는 벗이여 架痕/김철현 살아 온 세월보다 더 아픔이 있다 하더라도 바람향내 맡으며 살아가야 할 길 있다면 멈칫거리지 말고 길 나서세 주어진 날들이 나에겐들 짐이 되겠는가! 자네에겐들 거치겠는가! 생각해보면 누구에겐들 아름다운 날들이 아니겠는가! 뭘 그리도 각박하게 사는가! 눈.. 사는 이야기/행복한공부 2008.05.01
[스크랩]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것 ♧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것 ♧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하나의 예술 작품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 사는 이야기/행복한공부 2008.03.23
[스크랩] 복받는 삶을 만드는 50가지 방법 화면만 계속 클릭하시면 27장의 꽃사진이~ 복받는 삶을 만드는 50가지 방법 1.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마감하라.-----------여기가 천국이다. 2.기쁨으로 수용하라.---------------기뻐하면 기뻐할 일만 생겨난다. 3.힘든 것에는 뜻이 있다.---------------------감사함으로 수용하라. 4.믿음의 열도를 10배로 늘여.. 사는 이야기/행복한공부 2008.03.23
[스크랩] 부부 부 부 (夫 婦)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간에도 같이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한쪽이 되면 그 소중 하고 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 사는 이야기/행복한공부 2008.03.23
바보가 되거라... 경봉스님은 80 고령에도 밤을 새우며 정진하셨다. 선방(禪房) 수좌들이 잠을 자지 않는 용맹정진에 들어가거나 세 시간만 자는 가행정진(加行精進)이 시작되면, 스님은 수좌들의 잠을 깨우기 위해 밤새 헛기침을 하시거나 한밤중에 과자 봉지를 들고 선방으로 찾아가시곤 했다. 조는 사람의 등을 두드.. 사는 이야기/행복한공부 200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