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민토에서의 하루... 오늘은 아침부터 어른을 병원으로 모시고 큰아이의 안경을 찾아오고 외환은행에서 일을 보고 다시 국민은행으로 와서 마지막 일처리를 끝내니...ㅠㅠ 에궁~~~ 신촌 민토에서 11시 약속이 늦어지겠네요.^^ 서둘러 마무리를 끝내고 나서니 벌써 11시가 넘어가네요... 집앞에 나서서 시청앞에 가는 버스를 .. 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00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