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어른을 병원으로 모시고
큰아이의 안경을 찾아오고
외환은행에서 일을 보고
다시 국민은행으로 와서
마지막 일처리를 끝내니...ㅠㅠ
에궁~~~
신촌 민토에서
11시 약속이 늦어지겠네요.^^
서둘러
마무리를
끝내고 나서니
벌써 11시가 넘어가네요...
집앞에 나서서
시청앞에 가는 버스를 타고
시청에 가서 지하철 순환선인 2호선으로
갈아타고 가니 민토에 도착 시간이 11시36분쯤...ㅠㅠ
6명이
모이는데
3명은 이미 도착했고
저는 좀 늦었고...
다른 한명은 오는 중이고
또 다른 사람은 시흥HRD 연수원을
거쳐서 오니 12시 45분 경 도착을 하네요.^^
오늘의
토의 예상시간은 11시~ 오후 5시까지
주제는 설문서 정리 및 주제발표의 목차 정리지요.^^
늦은 시간까지 정리 후
저녁을 먹으면서 소주한잔을 하는데...
오늘 따라
술이 받지 않네요.^^
모두들
고생하는 3개월의 교육기간
이제 내리막길의 2/3정도 왔네요.
함께 교육받는
직원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시간들로 하루 하루를
채워 나갔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직원들과
함께한 하루
모두들 고생했습니다.^^
남은 일정
자기를
신뢰하면서
굳은 의지로 시간을
이끌어 가길 바랍니다.^^
아래는 신촌 민토에서
몇장을 찍은 사진입니다.^^
'사는 이야기 > 남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휴~~~ 끝이다.^^ (0) | 2007.11.30 |
---|---|
하루가 바빳네요^^ (0) | 2007.11.29 |
금산이야기 (0) | 2007.11.27 |
도봉산을 오르며... (0) | 2007.11.25 |
오늘도 열어가는 아침 (0) | 2007.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