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대신 불암산을 갔다 왔네요^^ 집안이 편안해지면서 모친의 건강이 좋아지고 모친의 건강이 좋아지니 부친에 대한 나의 부담이 줄어드니 시간에 여유가 생기면서 마음이 편안해 지고 있네요. 뿐만아니라 늘 피곤에 찌들어 과로상태에서 이제 조금씩 벗어나면서 남산을 오르기 시작하면서 몸이 조금씩 좋아지니... 오늘은 짬을 내어.. 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00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