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이야기 홀로 산행을 다니느라 소홀히 했던 친구들과 오랫만에 수락산을 가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쌀쌀한 날씨를 뒤로 한체 4호선 지하철을 타고 노원역에 도착하여 7호선을 갈아 타고 장암역을 향한다고 탄 지하철이 도봉역에서 내리라 하네요. 이긍~~ 도봉역에서 송이와 전화를 하니 수정이가 곧 온.. 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007.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