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쁘다 바빠 극과 극을 달리네... 오늘은 아침부터 길이 막힐까봐 양평으로 달려갔네요. 아침부터 88도로가 막히지 않고 미사리까지 잘 빠져갑니다. 양평에 들어와 캐슬빌이라는 펜션단지를 둘러 보면서 주인장에게 전화를 했지요...벌써 주인장과의 인연이 4년이 넘어 가네요................^^ 오늘은 그동안 주인장과 밀린 숙제를 마치고.. 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00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