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바빳네요^^ 아침부터 어머니의 병원과 집사람의 직장 그리고 차량 세차 후 집에 들어 오니 벌써 11시가 넘어 가네요.ㅠㅠ 아직 못한 사이버 학습을 마지막까지 정리하니 어느 덧 4시가 넘어 가네요.ㅠㅠ 4시30분 상도동에서 만나기로 한 부동산 형님... 어제 오늘 만나기로 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전화로 연락을 하.. 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007.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