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내가 오르는 이길이
자연스러운 길인가!
인위적인 길인가!
잠시 생각을 머금고 오르네요.
자연속의 이길 분명 자연스러움 일진데
사람으로 인해 만들어진 길은
분명 인간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결국 결론은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안착한 마음 으로 이루어진 길이기에
자연스러운 길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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