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5시20분에
일어나 걸어서 남영역 전철까지 와서
병점을 향하는 지하철을 타고 시흥에서 내려
승용차로 지리산 한화 콘도로 이동을 하였지요.^^
약 6시간이
걸리더군요.
한화콘도의 진입구를
찾지 못하여 구례에서 20킬로미터를
더 갔다 되돌아 왔지요.^^
콘도에
들어 오니
바로 인사를 하고
점심식사를 한후 사물들을
옮긴후 바로 1일차 교육이 시작 되네요.^^
오랫만에
받는 교육이고
몸상태가 오기 2일전에
갑자기 안좋았는데......
아직은
약이 있어
약을 먹을때 마다
약기운에 취하네요.^^
어제의
일과를 끝낸후
날이 밝아 2일차
교육이 진행되고 있네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교육은 좀 그렇지요....^^
이곳의
공기는 좋지만
머리가 무거워 공기의
상쾌한 맛을 못느낌니다.^^
주어진 상황
내게 발생된 것으로
인해 느껴질 뿐이 좀 아쉽지만...
심리적으로
참 괜찮은 곳이라 느껴 집니다.^^
오늘은
10월2일
남북정상회단이라고
시끄럽지만 이곳에서는
남의 이야기 같네요....^^
오늘도
어제와 또 다른 하루입니다.
하루를
즐거움과 행복으로
멋진 꽈리를 만들어 가보세요.^^
오늘도 행복하고 멋진 날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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