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다시 찾은 양평
조용하니 낯선곳을 온듯합니다.^^
일행이
먼저
양평에서
물가에서 머물다
오후에 숙소로가 여정을
풀었습니다.^^
저는
집안일로
저녁 7시 40분 경에
펜숀을 찾아 들어 갔습니다.^^
모두가
회사 동료인데
팀 미팅을 하느라
1박2일의 코스로 양평을 갔습니다.^^
양평에서의
하루 밤
어죽 과 무청,
그리고 매운탕과
함께한 저녁시간은
무척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팀 미팅을 통한
자료 정리와 설문서
완성의 목적한 의도와 달리
마음 편히 논의 하며 어울림이
있었던 자리 였습니다.^^
오랫만의
여유를 가지며
하루 저녁을 보내니
마음이 한 결 가볍습니다.^^
서울로
오는 길목
시간이 되면
오랫만에 용문사를
들리려 했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동료들에게
용문사를 들려서
참석치 못한 팀 동료에게
들리라 하였는데...용문사를
들렸는지 잘 모르 겠네요.^^
서울로
오면서
저는 역삼동에
잠시 들려 다른 사람
과의 약속을 마치고 귀가 하였습니다.^^
오늘은
몸이 지뿌드
하지만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도록
마음을 잘 다스려야 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엮어 가세요.^^
양평에서의 하루
이 건물 이층이 머문곳..
어죽을 만드는 과정 ^^
완성된 어죽 ^^
매운탕 재료
숯불에 굽는 삼겹살 과 무청 ^^
맛있게 먹고 있는 과정
펜션 앞 은행나무
머문 곳의 전경들
펜숀 입구에서 바라본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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