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양평에서의 1박을 했습니다.^^

후암동남산 2007. 10. 25. 15:14

오랫만에

다시 찾은 양평

조용하니 낯선곳을 온듯합니다.^^

 

일행이

먼저

양평에서

물가에서 머물다

오후에 숙소로가 여정을

풀었습니다.^^

 

저는

집안일로

저녁 7시 40분 경에

펜숀을 찾아 들어 갔습니다.^^

 

모두가

회사 동료인데

팀 미팅을 하느라

1박2일의 코스로 양평을 갔습니다.^^

 

양평에서의

하루 밤

어죽 과 무청,

그리고 매운탕과

함께한 저녁시간은

무척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팀 미팅을 통한

자료 정리와 설문서

완성의 목적한 의도와 달리

마음 편히 논의 하며 어울림이

있었던 자리 였습니다.^^

 

오랫만의

여유를 가지며

하루 저녁을 보내니

마음이 한 결 가볍습니다.^^

 

서울로

오는 길목

시간이 되면

오랫만에 용문사를

들리려 했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동료들에게

용문사를 들려서

참석치 못한 팀 동료에게

들리라 하였는데...용문사를

들렸는지 잘 모르 겠네요.^^

 

서울로

오면서

저는 역삼동에

잠시 들려 다른 사람

과의 약속을 마치고 귀가 하였습니다.^^

 

오늘은

몸이 지뿌드

하지만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도록

마음을 잘 다스려야 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엮어 가세요.^^

 

양평에서의 하루

 

이 건물 이층이 머문곳..

어죽을 만드는 과정 ^^


완성된 어죽 ^^

매운탕 재료


숯불에 굽는 삼겹살 과 무청 ^^


맛있게 먹고 있는 과정

펜션 앞 은행나무


 


머문 곳의 전경들

펜숀 입구에서 바라본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