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역시 가족이 최고입니다.^^

후암동남산 2008. 6. 10. 07:35

어제는

퇴근해 들어 오니

집에서 늦은 저녁식사를 하네요.^^

 

잠시

함께하는 저녁식사

그리고 내몫의 설거지...

갑자기 걸려온

집사람의 롯데마트로의 마중오란 명령...

 

아이들과

공부를 마치고

함께 롯데마트를 갔네요.

 

늦은 밤

아이들과

집사람과 하는 오랫만의 쇼핑...

 

모두가

늦은 밤인데도

좋아합니다...

 

이래서 가족이 함께하는 것...

늘 좋은 것이 아닌가 ...

생각해 봅니다.^^

 

무의도에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