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퇴근해 들어 오니
집에서 늦은 저녁식사를 하네요.^^
잠시
함께하는 저녁식사
그리고 내몫의 설거지...
갑자기 걸려온
집사람의 롯데마트로의 마중오란 명령...
아이들과
공부를 마치고
함께 롯데마트를 갔네요.
늦은 밤
아이들과
집사람과 하는 오랫만의 쇼핑...
모두가
늦은 밤인데도
좋아합니다...
이래서 가족이 함께하는 것...
늘 좋은 것이 아닌가 ...
생각해 봅니다.^^
무의도에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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